투명한 수산업계

노르웨이는 소비자들이 수산물의 원산지 및 가공법 등에 대해 정확히 알기 원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어의 라벨에 고등어 어획지역 및 건강상태를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이러한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국가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수산대국으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수산물 관리 과정의 핵심으로써, 소비자들이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안전성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르웨이에서 수산물의 추적 시스템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획 인증 제도

불법 조업, 미등록 및 미신고 어획(IUU)은 지속 가능한 어업을 실현하기 위해서 있어서는 안됩니다. 노르웨이는 엄격한 할당량 제도 및 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자국 해역 내 IUU가 0에 가깝도록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으로 어획한 수산물이 유럽연합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도 막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획 인증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산 수산물을 거래할 시에는 어부 판매 협회에서 관리하는 생 수산물 법(Raw Fish Act)에 따라야 합니다. 어부들은 어획물을 협회에 신고하고, 협회는 어부를 대신하여 어획물을 판매합니다.

노르웨이에서 어획된 모든 고등어를 대상으로 어획 인증서가 발행되며, 이 인증서는 고등어 어획 지점을 명확히 명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등어가 규제 및 할당량을 준수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이 인증서는 노르웨이의 어업 관련 기관인 노르웨이 수산청에 보고됩니다.

어획 인증 요건으로는, 공급망 전반에 걸쳐 어획 시점으로부터 시장에서 판매되는 전 과정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선도적인 시스템은 노르웨이 어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